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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모든 종류 가상화폐 불법 규정

등록일 2021년09월24일 18시18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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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모든 종류의 가상화폐 거래를 불법으로 규정해 대대적인 단속을 예고함에 따라 가상화폐의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 5월 비트코인 거래와 채굴을 금지하는 조치에 이어 모든 코인을 시장에서 퇴출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은 '가상화폐가 화폐로서 시장에 유통돼서는 안된다'고 규정하면서 모든 종류의 가상화폐 거래를 '불법 금융활동'으로 규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에서 가상화폐와 관련된 업무(가상화폐 중개 행위, 결제를 위한 기술지원 등)는 형사 처벌을 받게 된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도 가상화폐 채굴 사업을 엄격히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 5월부터 비트코인 채굴과 거래 행위를 금지했는데, 이번에 그 대상이 모든 가상화폐로 확대된 것이다.

 

중국이 모든 가상화폐 퇴출이라는 초강력 규제에 나선 것은 가상화폐가 사기와 돈세탁 등 범죄 행위에 활용된다는 우려 때문이다.

 

여기에다 컴퓨터 그래픽 처리장치를 돌려 이른바 가상화폐를 채굴하는 과정에서 전기를 지나치게 많이 쓴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돼 왔다.

 

중국의 초강력 규제 방안이 알려지자 가상화폐 가격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투데이포커스 ⓒ www.todayf.kr)
편집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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