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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이크라 컴퍼니, 금융기관 주주단이 인수

지분 변동 공시, 현 경영진, 신규 주주단 전폭적 지원으로 경영권은 유지

등록일 2022년06월29일 17시0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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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생활용품 업계를 위해 혁신적 섬유·기술 솔루션을 개발하는 세계적 기업 더 라이크라 컴퍼니(The LYCRA Company, 이하 라이크라)는 린데만 아시아(Lindeman Asia), 린데만 파트너스 애셋 매니지먼트(Lindeman Partners Asset Management), 토르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Tor Investment Management), 차이나 에버브라이트 리미티드(China Everbright Limited) 등으로 구성된 금융 기관 그룹(이하 신규 주주단)이 라이크라의 모든 지분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라이크라는 이번 지분 변동에 앞서 2월에 시작한 채권단 관리 절차(receivership)를 마무리했다.

 

당시 신규 주주단은 2019년 1월 더 라이크라 컴퍼니 인수와 관련한 채무 불이행을 이유로 들며 라이크라의 전 모회사인 패션 인터내셔널 그룹 리미티트(Fashion International Group Limited)와 루이 텍스타일(Ruyi Textile)을 상대로 법 집행 조처를 했다.

라이크라는 라이크라(LYCRA), 쿨맥스(COOLMAX), 서모라이트(THERMOLITE) 등 섬유소재 브랜드와 독보적인 마케팅 서비스, 세계 가치 사슬 전반에 퍼진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섬유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또 다양하고 폭넓은 혁신 역량과 800여개의 특허로 구성된 지식 재산권에 힘입어 업계를 대표하는 생산업체, 브랜드 및 소매업체들과 장기적·전략적 관계를 맺었다.

라이크라는 새로운 소유·지배 구조에 따라 순환성을 앞당길 지속 가능한 솔루션 마련, 전략적 기술 파트너십을 통한 다양한 혁신적 소재 개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활동 등의 비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라이크라의 비전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신규 주주단은 아시아 안팎의 기업에 재원을 제공하고 이사회와 함께 사업·운영 계획을 마련해 장기적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을 갖췄다. 신규 주주단은 라이크라가 재무 상태를 강화해 장기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줄리앤 본(Julien Born) 라이크라 최고 경영자는 “신규 주주단과 새로운 이사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라이크라 스토리의 다음 장을 쓰게 돼 기쁘다”며 “새로운 지분 구조 덕분에 라이크라의 장기 비전을 공유하는 투자 전문가들의 필수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신규 주주단 대변인은 “우리는 라이크라의 세계 정상급 경영진과 그들의 업무 이행 책임감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라이크라는 재정 상태가 탄탄하며 장기적 성장에 필요한 토대를 견고하게 다진 기업이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진과 함께 라이크라가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투데이포커스 ⓒ www.todayf.kr)
안정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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