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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전기, 직원 245억원 횡령 혐의 발생, 거래정지

등록일 2022년02월16일 09시01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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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전기[012200]에서 회사 직원의 245억원 횡령 혐의가 발생해 주식거래가 정지 됐다.

 

코스피 상장사 계양전기는 자사 재무팀 직원 김모씨를 횡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계양전기(대표 임영환)는 전동공구(그라인더,드릴,커팅머신),자동차용 D.C모터,엔진 제조업체이다.

(투데이포커스 ⓒ www.todayf.kr)
조정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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